로쿠 교토 (Roku Kyoto, LXR Hotels & Resorts) — 디럭스 룸 후기

로쿠 교토 (Roku Kyoto, LXR Hotels & Resorts) — 디럭스 룸 후기

교토를 여러 번 경험한 여행자라면 — 이제 다른 교토를 찾게 됩니다. 리츠칼튼 교토의 가모가와 강변, 파크 하얏트 교토의 산넨자카 골목, 그 교토들을 경험한 뒤 찾아온 곳이 로쿠 교토였습니다. 교토 시내에서 차로 10~15분. 다카가미네 산맥 자락의 숲속 — 이 위치가 이 리조트의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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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 도쿄 (Aman Tokyo) — 아만 스위트 후기

아만 도쿄 (Aman Tokyo) — 아만 스위트 후기

아만을 사랑하는 여행자들이 있습니다. 아만양윤의 고택, 아만 교토의 다카가미네 숲, 아만기리의 붉은 사막 — 아만이 선택하는 장소들은 언제나 '어딘가 외진 곳'입니다. 도착하기 전부터 직원들이 이름을 알고 있고, 머무는 동안 서명 한 번 없이 모든 것이 처리됩니다. 룸 번호를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것이 아만의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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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릴라 빌라스 울루와뚜 (Alila Villas Uluwatu) — 파노라믹 원베드룸 풀 빌라 후기

알릴라 빌라스 울루와뚜 (Alila Villas Uluwatu) — 파노라믹 원베드룸 풀 빌라 후기

발리를 여러 번 간 사람과, 처음 가는 사람이 선택하는 호텔은 다릅니다. 처음 발리를 찾는 여행자는 대개 스미냑이나 누사두아의 비치 리조트를 선택합니다. 해변이 가깝고, 관광지 접근이 쉽고, 발리다운 풍경을 기대한 대로 만날 수 있는 선택입니다. 그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발리를 조금 더 알게 되면, 울루와뚜(Uluwatu)로 방향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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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리 (Amandari) — 융 풀 빌라 후기

아만다리 (Amandari) — 융 풀 빌라 후기

아만(Aman)이 발리에 처음 문을 연 것은 1989년입니다. 그 리조트가 바로 아만다리(Amandari)입니다. 지금으로부터 30년이 넘은 이야기지만, 아만이 왜 발리를, 그것도 울루와뚜나 스미냑이 아닌 우붓을 첫 번째 발리 리조트의 자리로 선택했는지를 생각하면 — 이 브랜드가 무엇을 추구하는지가 보입니다. 해변이 아니라 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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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킬라 (Amankila) — 오션 스위트 후기

아만킬라 (Amankila) — 오션 스위트 후기

발리에서 결혼식에 초대받은 적이 있습니다. 평범한 초대가 아니었습니다. 지인이 아만킬라(Amankila) 전체를 빌려 결혼식을 올렸고, 저는 그 하객으로 4일을 이곳에서 보냈습니다. 호텔이 완전히 하나의 행사를 위해 존재하는 경험 — 리조트의 모든 공간이 한 쌍의 사람을 위한 무대가 되는 것을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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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 리조트 발리 짐바란 베이 (Four Seasons Resort Bali at Jimbaran Bay) — 짐바란 베이 풀빌라 후기

포시즌스 리조트 발리 짐바란 베이 (Four Seasons Resort Bali at Jimbaran Bay) — 짐바란 베이 풀빌라 후기

발리에는 포시즌스가 두 곳 있습니다. 포시즌스 발리 사얀 — 우붓 정글 속, 아융강을 내려다보는 리조트. 그리고 포시즌스 발리 짐바란 베이 — 발리 남부 해안가, 짐바란 베이를 바라보는 리조트. 같은 브랜드이지만 완전히 다른 발리를 보여줍니다. 짐바란 베이를 선택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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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 리조트 발리 사얀 (Four Seasons Resort Bali at Sayan) — 원 베드 룸 빌라 후기

포시즌스 리조트 발리 사얀 (Four Seasons Resort Bali at Sayan) — 원 베드 룸 빌라 후기

발리를 한 번의 여행으로 다 볼 수는 없습니다. 2022년 발리 여행은 처음부터 세 개의 리조트로 구성했습니다. 포시즌스 짐바란 베이에서 시작해 알릴라 울루와뚜를 거쳐, 포시즌스 리조트 발리 사얀(Four Seasons Resort Bali at Sayan)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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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 자카르타 (Four Seasons Hotel Jakarta) —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후기

포시즌스 자카르타 (Four Seasons Hotel Jakarta) —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후기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서 2시간이 걸렸습니다. 비즈니스 패스트 트랙 티켓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소용없었습니다. 직원마다 다른 안내, 이미 편수가 사라진 수하물 벨트, 인파 속에서 짐을 찾는 혼잡함 —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열린 국경이 아직 정비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입국부터 짐 찾기까지, 그 2시간은 이 여행에서 가장 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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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 (Mandapa, a Ritz-Carlton Reserve) — 리버 프론트 원베드룸 빌라 후기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 (Mandapa, a Ritz-Carlton Reserve) — 리버 프론트 원베드룸 빌라 후기

럭셔리 리조트를 많이 경험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첫인상으로 그 리조트의 성격을 읽게 됩니다. 만다파(Mandapa)에 처음 들어섰을 때의 감각은 분명했습니다. 호텔이 아니었습니다. 마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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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즈 서울 강남 (Andaz Seoul Gangnam) — 가든 스위트 & 라지 스위트 킹 후기

안다즈 서울 강남 (Andaz Seoul Gangnam) — 가든 스위트 & 라지 스위트 킹 후기

안다즈 서울 강남을 여러 번 투숙했습니다. 킹 베드 디럭스 & 1킹 스위트에서 보낸 그 시간들은 이미 한 편의 칼럼으로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어드바이저로서 항상 궁금한 것이 있었습니다 — 일반 스위트가 아닌 스페셜티 스위트는 어떻게 다른가. 안다즈 서울 강남에는 총 4개의 스페셜티 스위트가 있습니다. 그 중 두 가지를 매니저님과 함께 직접 들어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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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나 산타 모니카 (Oceana Santa Monica, LXR Hotels & Resorts) — 퍼시픽 원 베드룸 라나이 스위트 후기

오세아나 산타 모니카 (Oceana Santa Monica, LXR Hotels & Resorts) — 퍼시픽 원 베드룸 라나이 스위트 후기

LA를 여행하는 방법이 여럿 있습니다. 베벌리힐스의 고급 호텔에서 드라이브 중심으로 도시를 훑는 방법,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선셋 스트립의 에너지를 흡수하는 방법, 그리고 — 산타 모니카에서 해변과 동네를 걸어다니며 도시가 아닌 '동네'로서의 LA를 경험하는 방법. 오세아나 산타 모니카는 세 번째 방식을 위한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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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라스베이거스 (The Cosmopolitan of Las Vegas) — 테라스 원 베드룸 스위트 분수 전망 후기

코스모폴리탄 라스베이거스 (The Cosmopolitan of Las Vegas) — 테라스 원 베드룸 스위트 분수 전망 후기

라스베이거스는 처음 오는 도시와 다시 오는 도시가 다릅니다. 처음 온다면 — 스트립 한가운데 있어야 합니다. 걸어서 어디든 갈 수 있고, 아무것도 놓치지 않아야 하는 그 여행에는, 위치가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코스모폴리탄 라스베이거스는 그 조건에서 이 도시 최고의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스트립의 정중앙 — 벨라지오 맞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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