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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오면 이곳을 지나칠 수 없습니다

2020년 처음 월도프 아스토리아 베벌리힐스를 찾았을 때 — 루프탑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습니다.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2021년 가을, 2022년 봄 — 두 번을 더 왔습니다. 완성된 루프탑을 보기 위해서이기도 했지만,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 그것만이 이유가 아니었습니다. 돌아오게 만드는 호텔이 있습니다. 이 호텔이 그런 곳입니다.

로터리형 입구 가운데의 우아한 분수. 색색별로 줄지어 고객을 기다리는 하우스카 롤스로이스. 벨보이, 도어맨, 전담 컨시어지가 동시에 움직이는 도착의 순간 — 베벌리힐스가 어떤 도시인지를 호텔 정문에서 이미 압니다.

피에르-이브 로숑이
설계한 공간

월도프 아스토리아 베벌리힐스 전체 인테리어는 피에르-이브 로숑(Pierre-Yves Rochon)의 작품입니다.

파리 조르주 생크, 런던 클라리지스, 홍콩 포시즌스 — 세계 최고 럭셔리 호텔들의 인테리어를 설계해온 이름. 그 감각이 이 건물 전체에 흐릅니다.

디럭스 코너 주니어 스위트는 696~775평방피트 객실에 241~303평방피트의 개인 테라스가 딸린 구성입니다. ㄱ자로 길게 뻗은 코너 테라스 — 처음 그 크기를 확인했을 때 흡족함이 먼저 나왔습니다. 이전 방문에서 머물렀던 일반 디럭스 테라스 룸과는 스케일이 달랐습니다.

전체 객실에 이탈리아 대리석을 사용한 화이트 톤 바닥. 브라운과 골드 포인트의 유니크한 작품들, 커스텀 가구들. 화려하지만 어지럽지 않습니다 — 로숑의 설계가 항상 그러하듯, 요소들이 많아도 공간이 정돈되어 보입니다.

캘리포니아의 풍성한 햇살이 잘 들어올 수 있도록 설계된 창 구조 — 모든 공간에 따뜻함이 깃들어 있었습니다.

테라스가
있으면 하루가 달라집니다

아침은 룸서비스로 테라스에서 먹었습니다.

iPad를 터치하면 24시간 맞춤형 룸서비스가 가능합니다. 테라스 테이블에 세팅된 아침 식사, LA의 하늘을 바라보며 — 로스앤젤레스의 하늘색은 정말 황홀합니다. 저 유명한 LA의 선셋이 테라스에서 보이는 저녁에는 파노라마 통창을 통해 반짝이는 밤하늘이 스위트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언제든 탁 트인 도시 풍경과 해 질 녘 석양을 바라볼 수 있는 것 — 이 테라스가 있고 없음이 베벌리힐스에서 머무는 경험의 질을 결정합니다.

객실 안에는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는 미니바, 충실한 냉장고, 블루투스 스피커, iPad 주문 시스템, 세심한 조명·커튼 조절 시스템. 슈퍼 킹 베드, 별도 거실 공간, 워크인 클로짓. 욕실에는 세면대 2개, 욕조, 개별 샤워 부스, 고급 어메니티, 그리고 핑크색 생화 장식 하나까지 — 이 작은 것들이 모여 만드는 인상이 있습니다.

루프탑
이 곳을 찾아온 이유 중 하나

첫 방문 때 공사 중이었던 루프탑을 드디어 경험했습니다.

360도 전망의 루프탑 바와 수영장. 베벌리힐스에서 가장 큰 라운지 중 하나 — 나무랄 데 없는 조경 정원, 반짝이는 온수 풀, VIP 프라이빗 카바나. 호텔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직접 찍은 사진을 쓰지 못할 만큼 활기차고 감각적인 공간이었습니다.

피에르-이브 로숑이 루프탑 라운지와 수영장도 설계했습니다. 하나의 건축 언어가 로비부터 루프탑까지 일관되게 이어집니다.

장-조르주 베벌리힐스
야외 테라스에서의 8코스

레스토랑 장-조르주 베벌리힐스(Jean-Georges Beverly Hills).

뉴욕에서 굉장히 유명한 레스토랑이 이곳에 문을 열었습니다. 널찍한 야외 테라스에서 8코스 시식 메뉴 — 다양한 제철 메뉴, 캐비아, 창작 요리, 환상적인 디저트까지. LA에서 파인 다이닝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레스토랑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라 프레리 스파
포브스 5스타

포브스 5스타 등급의 라 프레리 스파(La Prairie Spa).

세계적으로 유명한 라 프레리의 대표 제품을 사용하는 스파 — 베벌리힐스에서 몸과 영혼을 동시에 정비하는 가장 완전한 방법입니다.

로데오 드라이브, 센추리 시티 몰, 더 그로브, 멜로즈 쇼핑가 — 쇼핑 명소들이 호텔 주변에 모두 있습니다. House of Bijan과 제임스 페르세(James Perse)가 호텔 내에 입점해 있어 외출 전에 이미 쇼핑이 시작됩니다.

투숙하지 않더라도 루프탑 바는
가보세요

베벌리힐스에서 여러 호텔을 경험했습니다.

호텔 벨에어의 오래된 품격, 더 비벌리힐즈 호텔의 명성 — 그것들과 월도프 아스토리아 베벌리힐스는 다른 종류의 럭셔리입니다. 이 호텔은 현대적이고 세련됩니다. 피에르-이브 로숑의 인테리어, 롤스로이스 하우스카, 장-조르주 레스토랑, 라 프레리 스파 — 베벌리힐스 라이프스타일의 현재를 가장 잘 반영한 호텔입니다.

진정한 휴식과 화려한 베벌리힐스 경험을 동시에 원한다면 — 이 호텔이 맞습니다. 그리고 투숙 예정이 없더라도, 루프탑 바에는 반드시 들러보세요. 베벌리힐스의 저녁 하늘이 그곳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

투숙
인사이트

코너 테라스가 있는 객실 카테고리를 선택하세요 — 테라스의 유무가 이 호텔 경험의 핵심입니다. 장-조르주 레스토랑은 사전 예약 필수. 라 프레리 스파는 최소 하루 전 예약을 권합니다. 루프탑 바와 수영장은 투숙객 전용 — 성수기에는 카바나 사전 예약을 활용하세요. 하우스카 롤스로이스 서비스는 로데오 드라이브 쇼핑에 이용하면 특별한 경험이 됩니다. Away 힐튼 임프레사리오 채널 예약 시 조식, 크레딧, 업그레이드, VIP 대우 혜택이 보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