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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하자카를
넘어야 도착하는 곳

닛코에 가는 길이 여행의 일부입니다.

도쿄에서 신칸센과 특급열차로 약 2시간. 닛코역에서 다시 버스나 차로 이로하자카(Irohazaka) 와인딩 로드를 올라야 호텔에 도착합니다. 48개의 커브. 올라가는 길과 내려오는 길이 분리된 일방통행 산악 도로 — 이 길을 따라 펼쳐지는 닛코의 자연이 이미 목적지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여줍니다.

일본에서 가을이 가장 먼저 물드는 곳이 닛코입니다. 11월 중순에서 12월 초, 단풍이 정점에 달하는 이 시기에 이로하자카를 오르면 — 주변 산 전체가 붉게 타오릅니다. 그 길을 차 안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이 여행의 가치는 충분합니다.

주젠지 호수 VS 난타이 산
두 전망을 모두 경험했습니다

리츠칼튼 닛코의 94개 객실은 전망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뉩니다. 주젠지 호수 전망, 난타이 산 전망, 강변 정원 전망. 객실의 크기와 구조는 동일합니다 — 창밖에 무엇이 보이느냐가 다릅니다.

두 가지를 직접 예약해서 경험했습니다. 어드바이저로서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드리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주젠지 호수 전망 —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과 반짝이는 호수가 보입니다. 창 오른편으로 난타이 산도 함께 시야에 들어옵니다. 야외 테라스 소파가 갖춰져 있어 창 너머로 보는 것과 바깥 공기 속에서 보는 것 모두 가능합니다. 욕조가 크고 깊습니다. 두 전망 중 개인적으로 이쪽을 선택합니다.

난타이 산 전망 — 산을 정면으로 마주합니다. 호수가 보이지 않는 대신, 난타이 산의 능선이 창 전체를 채웁니다. 이 전망이 가장 빛나는 순간은 단풍 시즌입니다 — 11월 중순 단풍이 절정일 때 이 창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주젠지 호수와 다른 종류의 감동을 줍니다.

결론적으로 — 처음 방문이라면 주젠지 호수 전망을, 단풍 절정 시즌에 온다면 난타이 산 전망을 권합니다. 두 가지를 모두 경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일정이 여러 박이라면 하루씩 다른 전망을 선택해보는 것도 의미 있습니다.

호텔 안에서 모든 것이
완결됩니다

리츠칼튼 닛코는 주변에 게곤 폭포, 닛코 자연 박물관 등 관광 명소가 있지만 — 솔직히 호텔 밖으로 굳이 나갈 이유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레스토랑 식사가 그만큼 훌륭했습니다.

**레이크하우스(Lakehouse)**는 주젠지 호수가 반짝이는 전망을 배경으로 현지 재료의 서양 요리를 냅니다. 점심과 저녁 모두 경험했고, 두 번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더 재패니즈 레스토랑(The Japanese Restaurant)**은 초밥, 가이세키, 철판구이를 모두 제공합니다. 조식을 이곳에서 먹을 수 있는 것이 특히 좋습니다 — 일본식 조식의 정갈함이 닛코의 아침 공기와 잘 어울립니다.

로비 라운지에서는 즉석에서 차를 우리는 과정을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직접 만들어지는 차를 주문하는 것 — 날씨가 좋을 때는 야외 좌석을 권합니다.

온천
닛코의 자연 안에서 몸을 담그는 것

온천은 이 호텔에서 빠뜨릴 수 없는 경험입니다.

실내와 야외 공간이 각각 갖춰져 있습니다. 실내에서도 유리 너머 아름다운 조경이 보이고, 야외에서는 닛코의 자연 안에 직접 놓입니다. 파우더룸, 라커룸, 휴식 라운지까지 — 온천 전후의 동선이 모두 편안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유카타를 입고 이동하세요. 유카타와 슬리퍼, 외출용 신발, 가방까지 객실에 갖춰져 있습니다.

스파는 커플룸 또는 1인실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커플룸에는 야외 온천이 함께 있습니다 — 두 사람이 프라이빗한 야외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입니다.

호텔 내부 아트 투어
예약하고 오세요

로비와 복도 곳곳에 작품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리츠칼튼 닛코는 호텔 내부 아트 컬렉션 안내 투어를 액티비티로 제공합니다. 예약이 필수입니다. 공간을 걸으며 작품의 이야기를 함께 들으면 — 이 호텔이 단순한 숙박 시설이 아닌, 하나의 큐레이션된 문화 공간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리츠칼튼 닛코의 액티비티는 이것 외에도 다양합니다.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하고, 원하는 프로그램을 사전 예약해두는 것을 강하게 권합니다.

닛코를
선택하는 이유

도쿄에서 2시간. 멀지 않습니다.

하지만 도착했을 때 느껴지는 거리는 물리적 거리와 다릅니다. 이로하자카를 넘어 주젠지 호수에 도달하는 순간 — 도쿄와 완전히 다른 세계가 펼쳐집니다. 해발 1,269미터, 일본 최대의 칼데라 호수, 2,486미터 난타이 화산. 그 앞에 리츠칼튼이 있습니다.

더 리츠칼튼 스위트 사이트 인스펙션에서 확인했던 것처럼 — 이 호텔의 최상위 객실은 또 다른 차원입니다. 하지만 일반 객실도, 주젠지 호수 또는 난타이 산을 창밖에 두는 것만으로 충분히 완성된 여행이 됩니다.

투숙
인사이트

가을 단풍 절정은 11월 중순~12월 초입니다. 이 시기가 이 호텔의 가장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주젠지 호수 전망을 첫 번째로 권합니다. 아트 투어와 액티비티는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도쿄에서 닛코까지는 도부닛코선 특급 또는 신칸센+버스 조합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Away 메리어트 루미너스 채널 예약 시 조식, 크레딧, 업그레이드 혜택이 보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