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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와이키키 다음 날,
다른 와이키키가 있었습니다

같은 12월이었습니다. 같은 와이키키였습니다.

쉐라톤 와이키키에서 연말의 에너지 한가운데 있다가 — 할레쿨라니로 옮겼습니다. 불과 몇 블록의 거리가 이렇게 다른 세계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떠들썩했던 쉐라톤의 풀 데크, 인파, 카지노 에너지 — 그것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할레쿨라니. 하와이 말로 '하늘에 어울리는 집'입니다. 이름이 과장이 아니었습니다.

화이트 무드
할레쿨라니의 첫 인상

로비에 들어서면 색이 사라집니다.

화이트. 그것이 이 호텔의 언어입니다. 12월의 크리스마스 장식도 예외가 없었습니다. 원색의 트리 대신 — 할레쿨라니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절제된 흰 톤의 장식물들, 난꽃 모티프의 오너먼트. 하와이의 햇살 아래 그것들이 반짝이는 방식이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품격이 있었습니다.

럭셔리가 요란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 할레쿨라니가 그것을 가장 잘 보여주는 호텔입니다. 쉐라톤 와이키키보다 훨씬 프라이빗합니다. 로비부터 조용합니다. 수영장도 조용합니다. 와이키키 한가운데에 이런 호텔이 있다는 것이 — 이곳의 가장 큰 가치입니다.

객실 선택
반드시 알고 예약하세요

이 호텔에서 객실을 선택할 때 반드시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오션뷰 객실이라고 해서 모든 방이 바다를 정면으로 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측면으로 바다가 일부 보이는 것과, 침대에서 눈을 떴을 때 태평양이 정면으로 펼쳐지는 것은 전혀 다른 경험입니다.

오션 프론트 객실을 선택하세요. 이것이 할레쿨라니에서 가장 중요한 예약 팁입니다. 가격 차이가 있지만 — 와이키키 앞 태평양을 정면으로 두고 깨어나는 아침이 그 차이를 충분히 정당화합니다. 예약 시 반드시 오션 프론트 카테고리를 확인하거나, Away를 통해 문의하시면 객실 배치를 미리 안내드릴 수 있습니다.

하우스 위드아웃 어 키
일몰과 훌라

'하우스 위드아웃 어 키(House Without a Key)'.

할레쿨라니의 야외 바이자 라운지 — 100년이 넘은 키아베(Kiave) 나무 아래, 바다 바로 앞에 자리합니다. 이 나무 한 그루가 이 공간의 전부입니다. 그 아래 테이블에 앉으면 와이키키 선셋이 정면으로 펼쳐집니다.

저녁 6시, 훌라 공연이 시작됩니다. 스틸 기타 연주와 함께 해가 붉게 물드는 와이키키를 배경으로 춤이 시작됩니다. 12월의 연말, 그 공연을 바라보며 — 지난 1년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파도 소리, 기타 선율, 훌라의 움직임. 무겁고 고단했던 것들이 그 자리에서 조금씩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우스 위드아웃 어 키는 투숙객이 아니어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호텔에 머무는 동안 매일 저녁 이곳에서 시작하는 것 — 그것이 할레쿨라니를 경험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코코넛 케이크
이것만큼은 반드시

할레쿨라니의 시그니처 케이크가 있습니다.

코코넛 케이크. 이것을 먹지 않고 떠나면 안 됩니다. 할레쿨라니를 대표하는 디저트 — 가볍고 섬세한 코코넛의 풍미, 적당한 단맛. 베란다(The Veranda)에서 애프터눈 티와 함께, 또는 식사 후 디저트로 — 어떤 방식으로든 경험하세요.

할레쿨라니의 상징인 난꽃이 그려진 티웨어와 함께 나오는 베란다의 애프터눈 티도 권합니다. 12월에는 연말 시즌 한정 구성으로 운영됩니다.

오키드 레스토랑 — 분위기,
맛, 서비스 모두

레스토랑 오키드(Orchids)를 반드시 경험해보세요.

분위기, 맛, 서비스 — 세 가지가 모두 좋았습니다. 오션 프론트에 자리한 이 레스토랑은 태평양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하와이 로컬 재료를 활용한 요리들, 와인 페어링, 그리고 할레쿨라니 특유의 조용하고 세심한 서비스 — 이 세 가지가 한 식사 안에 모입니다.

라 메르(La Mer)는 하와이 최고의 파인 다이닝으로 꼽히는 레스토랑입니다. 프랑스 요리를 기반으로 한 코스 — 연말 특선 코스는 예약이 치열합니다. 미리 계획이 되어 있다면 방문 전 반드시 예약하세요. 오키드와 라 메르 — 두 레스토랑이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으니, 일정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와이키키에서 이
호텔이 가장 먼저입니다

할레쿨라니는 와이키키 안에서 가장 먼저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쉐라톤 와이키키의 에너지와 규모가 맞는 여행자가 있고, 할레쿨라니의 고요함과 품격이 맞는 여행자가 있습니다. 하와이를 처음 오는 여행자라면 와이키키의 에너지를 경험하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와이를 두 번 이상 찾는 여행자, 또는 처음부터 진짜 쉬러 하와이에 오는 여행자라면 — 할레쿨라니입니다.

와이키키 한가운데에서 조용하고, 훌라와 선셋이 매일 저녁 기다리고, 코코넛 케이크가 있고, 오키드의 서비스가 있는 곳. 이 조합이 와이키키에서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투숙
인사이트

오션 프론트 객실을 반드시 선택하세요 — 오션 뷰와 오션 프론트의 차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하우스 위드아웃 어 키 선셋 훌라는 저녁 6시 시작 — 일몰 시간 15~20분 전 자리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라 메르 연말 특선은 최소 3~4주 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코코넛 케이크는 베란다 또는 룸서비스로 주문 가능합니다. Away 버츄오소 채널 예약 시 조식, 크레딧, 업그레이드 혜택이 보장됩니다.